본문내용 문화재지정 : 국가사적 제48호
지정일자 : 1963. 1. 21
소재지 : 북구 중산동(동대산)~울주군 두동면(치술령망부석)
신라시대 축성된 관문성은 당시 수시로 남쪽과 동쪽 바다로부터 침범해 오는 왜구를 막기 위해 성덕왕 21년(722)에 쌓았다.
북구의 대표적인 문화유적인 관문성은 울산시 북구 중산동과 천곡동, 달천동을 거쳐 울주군 범서면 두산리까지 연결되는 긴 성(城)으로 총 길이가 12㎞에 달한다.
일명 만리성(萬里城)이라고도 하는 관문성의 일부분이 그나마 제대로 남아있는 곳은 천곡동 일대인데 천곡동에는 아득한 옛날 하나의 섬이었다는 순금산(舜琴山)이 있다.